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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관리

개발자 기술 면접 준비시 간과할 수 있는 실수들

이 게시물은 내가 면접을 준비하면서 읽고 도움이 됐던 책의 내용을 조금 인용하여 정리하는 글이다.  

1.손코딩 연습 안하고 IDE띄워놓고 연습하기

면접때 어떤 환경에서 코딩을 하게 될 지 모른다. 평소 Visual Studio Community 버전이라던지, Eclipse를 띄워놓고 연습해왔다면 앞으로는 손으로 코드의 초안을 적어보고, IDE에 옮긴 후 컴파일을 시도해보자. 실제로 삼성 코딩 면접이나, 카카오 코딩 면접 등등 대부분의 회사는 회사가 지정해둔 시험환경에서 치르게 되므로 VisualStudio 나 Eclipse를 고수해왔다면 손코딩을 먼저 하는 방식으로 바꾸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머릿속으로만 생각하며 문제풀기

기술 면접중 코딩문제가 주어졌을때, 면대면으로 진행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최소한 Pseudo-code라도 적던지, 어떻게 접근해갈지 혼잣말로라도 하는식으로 연습하는것이 도움이 된다. 여러명이 한 곳에 모여 코딩문제를 푸는것이 아니고, 면접관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코드를 짜게 되었을 때 본인이 하는 생각을 말로 설명을 하면서 진행하면 어느정도 정리가 되기 때문에 방황하는 시간이 줄게 된다.

3.해답 암기

하는 사람은 물론 없을거라 본다. 무슨 국어 시험도 아니고 코딩시험인데.

4.기술적인 질문에만 준비하기

많은 신입 개발자들이 간과하는 실수라고 한다. 행동(인성) 에 관한 질문도 면접관들이 기술전형에서 또한 함께 질문하고 평가할 수 있으므로, 본인이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정리하고 면접에 임할 필요가 있다.

5.출력 결과만 신경쓰고 더러운 코드 냅두기

일단 돌아가니까 내자! 라는 생각은 위험하다. 코드를 평가하는 면접관들이 중복이 많고, 불필요한 변수가 많은 엉성한 코드를 보면 동작 하더라도 만점을 주고 싶을까? 연습할 때 부터 서브루틴 단위로 코드를 나누고, 자료구조는 적절한 데이터에 연결되도록 설계 하자.

6.가상면접따위 하지않기

예행연습 한번 하고 안하고는 차이가 상당히 크다. 들어가서 어버버 거리며 버벅이는것 보다 한번이라도 부모님 / 친구 / 선후배 등에게 가상면접을 보고 들어가는것은 분명 차이가 크다.

7.안될것 같으면 빠른 포기해버리기

일단 부딪혀 보고 기꺼이 도전을 해보는 스타일인지, 공포에 떨며 한발짝 물러서고 몸사리는 스타일인지 바로 알아볼 수 있다. 끈기를 가지고 천천히라도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진행하는 연습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