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웹사이트를 닫은 지도 6년째입니다.
고교 시절 공부하기 싫어서 웹사이트 제작을 했었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월 페이지뷰 1200만의 사이트로 성장했었죠.
어느 샌가부터 회상하려 해도 기억이 흐릿해져 가네요.
더 잊혀지기 전 기록으로 기억나는 대로 남겨두고자 블로그에 시리즈로 연재하고자 합니다.
아주 솔직하게…. 부끄러운 민낯까지도 그대로 드러내 볼까 합니다.
온전히 집중하여 글을 쓰기 위한 시간이 불규칙적입니다.
따라서 글이 올라오는 주기도 불규칙적일 것 같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글을 이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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