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P을 운영하고 있는 이제이엔에 입사한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갑니다.
리브랜딩을 진행하면서 스트리머들에게 제공하는 굿즈를 사내 직원들도 지급받게 되었네요.
비록 스트리머는 아니지만 스트리머가 된 듯한 기분입니다.
스트리머들과 부대끼면서 제품을 개발한다는것은 정말로 즐거운 일입니다.
내가 만든 프로덕트를 아주 가까이에서 피드백받을 수 있고, 반응을 관찰하면서 개선해나갈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신 기능을 개발하고나면 시청자분들도, 스트리머분들도 적극적으로 기능을 써주시기 때문에 뿌듯하는 감정도 많이 느끼고요.
스트리머 굿즈를 받은 김에 조만간 방송을 시작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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